[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5일 신정산 우렁바위 유아숲체험원에서 ‘제9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쓰레기 배출 없는 ‘제로숲-제로웨이스트 숲체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실내 활동에 익숙한 아이들이 자연과 소통하는 법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꼬마논을 관찰하는 ‘땅꼬마 논으로 놀러오세요’ ▷생태연못 속 생물 관찰 놀이 체험 ‘깊은 산속 옹달샘’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곤충액자 제작 체험 ‘커피향 머금은 숲속곤충들’ ▷해먹그네, 거미줄 놀이 등을 즐기는 ‘숲속밧줄놀이터’ 등 총 6개를 선보인다.
특히, 구는 아동을 위한 행사인 만큼 더욱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시설물 보완, 고사목 정비 등을 마무리하고 말벌·뱀·멧돼지 등의 출현을 예방하기 위한 순찰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비롯해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2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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