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이 ‘라 페스타(축제)’를 테마로 가을 정기 세일에 들어간다.
30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상인점에 따르면 이날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정기 세일에서는 ‘축제의 계절’가을을 맞아 다양한 시즌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가을 파티·모임 등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한 뷰티, 패션 행사를 전개한다. 다음달 10일까지 랑콤, 입생로랑, 시슬리 등 총 33개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라 페스타 뷰티 위크’를 진행한다.
또 다음달 3일까지는 18개 럭셔리 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롯데카드 구매 시 10% 사은과 함께 브랜드별 증정 프로모션도 이어간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특설매장에서는 ‘골프 가을 라운딩 패션위크’를 열고 잭니클라우스, 블랙앤화이트, 엠유스포츠 등이 참여해 인기 골프 의류를 판매한다.
이 밖에도 대구점은 다음달 3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해 당일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4층 특설매장에서 다음달 6일까지 ‘락앤락 창고대개방전’을 열고 주방·생활용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상인점 6층 행사장에서는 프리미엄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와 홈패션 브랜드 ‘리눔아티카’의 가을 침구를 최대 50% 할인한다.
정후식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엔데믹 이후 첫 가을 세일인 만큼 야외활동을 즐기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상품 행사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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