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이 기상 관측사상 최악의 폭우 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이웃의 생명을 구한 시민 9명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지난달 3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상패와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수도권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난 8일 월요일, 이웃의 생명을 구한 포스코히어로즈는 임성규(사진 왼쪽 두번째부터)·은석준·박종연·김진학·권우재·박병일·유인천·한백호·표세준 씨 등이다.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이나 의인의 자녀가 안정적으로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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