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간부후보 43기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제77대 전남 순천경찰서장에 김중호(56) 총경이 취임했다.
신임 김중호 서장은 광주 출신으로 경찰간부후보 43기를 거쳐 전남경찰청 제2부 경비교통과장, 광양경찰서장, 전남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경찰의 목적은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안전 확보를 넘어 안심시키는 것으로, 현장대응 체제에 대한 재정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경찰간부후보 43기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제77대 전남 순천경찰서장에 김중호(56) 총경이 취임했다.
신임 김중호 서장은 광주 출신으로 경찰간부후보 43기를 거쳐 전남경찰청 제2부 경비교통과장, 광양경찰서장, 전남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경찰의 목적은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안전 확보를 넘어 안심시키는 것으로, 현장대응 체제에 대한 재정비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