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31일 안 의원 측 관계자에 따르면 안 의원은 미국에 거주 중인 딸을 만나기 위해 부인과 함께 전날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원은 일주일 가량 미국에서 체류 후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안 의원이 당 지도부 체제 전환을 두고 분출된 당 내홍과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안 의원 측 관계자는 “원래 예정돼 있던 일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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