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에서 자체 기획한 캐릭터 ‘도락이’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에서 자체 기획한 캐릭터 ‘도락이’ [도봉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구청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캐릭터 ‘도락이’를 지역예술가와 소상공인 홍보를 돕는데 쓰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도락이’ 캐릭터 이름은 ‘도봉구의 즐거움’이란 뜻으로 도봉구의 ‘도(道)’와 즐거울 ‘락(樂)’의 글자를 딴 캐릭터 이름이다. 도락이는 도봉산 무수골에서 태어난 노랑 도롱뇽을 모티브로 하여 2021년 3월에 탄생했다.

도락이는 전문기관의 캐릭터 개발 용역이 아닌 도봉구청 문화관광과에서 기획하고 디자인한 캐릭터다. 구는 도락이 종이 장난감과 스티커 등을 제작해 소상공인 홍보에 활용하고,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소개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 매개체로 사용 중이다.

또 각종 이모티콘과 전용 서체를 개발하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구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락이는 도봉구 홍보용 캐릭터를 넘어서 문화예술활동과 지역예술인 그리고 구민을 위해 다양한 부문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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