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GS칼텍스 제공]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GS칼텍스 제공]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GS칼텍스는 지난해 지속가능한 에너지기업이 되기 위해 별도 조직을 신설했다고 21일 ‘2021 지속가능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또한 영역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을 제시하고 수소 및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에 대응하는 에너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환경(E) 분야에서는 친환경 경영을 통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회(S) 분야에서는 사람과 사회를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며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건전하고 책임있는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것으로 ESG 경영의 지향점을 설정했다.

지난해 GS칼텍스는 탄소중립을 위해 사업장 내 발생하는 탄소의 직접적인 감축(Reduction), 사업장 내 사용 전력을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Replacement), 친환경 활동들을 통한 상쇄(Offset)로 탄소 감축 영역을 구분했다. 각 영역에 해당하는 접근방법과 추진전략을 담은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수소사업과 EV 충전사업 등 친환경 에너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폐플라스틱 처리 방식에 따른 기계적 재활용 및 화학적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화이트 바이오 사업, 바이오 연료 등 친환경 연료 개발을 통한 바이오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국내 윤활유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식물 원료로 만든 친환경 엔진오일 ‘킥스 바이오(kixx BIO)1’을 출시했고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브랜드를 기반으로 친환경 통합 브랜드인 ‘에너지플러스에코((Energy Plus Eco)를 론칭,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경영의지를 드러냈다.

GS칼텍스는 2021년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글로벌 인증기관인 BSI로부터 획득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윤리경영 및 준법 지원을 강화하여 ESG 가치를 실현하고 있음을 인정받았고 회사는 설명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ESG 경영을 기반으로 환경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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