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3년 만에 ‘별빛내린천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별빛내린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워터로트, 야자수버켓, 기린벤치 등 물놀이 시설이 설치된 도심형 물놀이 테마파크다.
물놀이장은 미취학 아동과 9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무료 운영한다. 탈의실, 그늘막, 체온계 등 편의시설을 구비했다.
특히 수질과 안전을 고려해 매일 2회 수조청소와 개장 전 수돗물 교체작업을 진행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청결과 안전관리도 진행한다.
별빛내린천 물놀이장은 주민이 쉽게 즐겨 찾는 지역 명소로 해마다 많은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림경전철의 개통으로 접근성이 보다 용이하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단계별 우천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시설관리공단 또는 관악구 치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아이들과 별빛내린천 물놀이장에서 함께 무더위를 해소하면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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