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그룹(대표 기대웅)은 안드로이드 OTT 셋톱박스 ‘호매틱스 박스 R 4K 플러스’(사진)을 다음달 초 출시한다.
박스 R은 최신 CPU격인 암로직 905X4와 4기가 RAM을 탑재해 무엇이든 빠르게 구동한다. 메모리도 32기가로 늘려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제외하고도 많은 앱을 설치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인터넷도 WiFi 6와 기가이더넷을 탑재해 빠르다.
이외에 안드로이드 11, 돌비비전과 HDR, 블루트스5.0, 돌비 애트머스로도 OTT를 즐길 수 있다. DTS-HD와 AV1 코덱도 지원한다고 알라딘 측은 소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박스 R의 가장 큰 특징은 무선공유기 기능(Hotspot)이 탑재된 것이다. 공유기가 없거나 세컨드 공유기가 필요한 가정에서 유익한 기능”이라고 밝혔다.
알라딘은 호매틱스 브랜드 모든 제품에 대해 3년간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호매틱스 박스 Q와 박스 R은 올해 말, 내년 초에 순서대로 안드로이드12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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