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가정에서 낭비되는 에너지를 찾아 세대별 맞춤형 절감 방법을 알려주는 ‘온실가스 무료 진단 컨설팅’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컨설팅 비용은 무료이며, 160가구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전화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과 야외 공간 등 방역이 확보된 별도 공간에서 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한다. 구는 진단 이후 3개월간 전기·수도·도시가스 소비량을 모니터링해 실제 감축 여부를 관리할 계획이며, 참여 가정에는 개별스위치 멀티탭 등 소정의 에너지 절약 물품을 증정한다. 신청 은 광진구 환경과 로 방문하거나 광진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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