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류 꽃향 담은 ‘마티에 블루’ 로비서 발산
‘마티에 오시리아(MATIÈ OSIRIA)’ 호텔이 은은한 꽃 향기로 고객을 맞는다.
향기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손잡고 신규 호텔체인 마티에에 향기마케팅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7월 1일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 내에 문을 여는 마티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처음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브랜드의 정체성을 향기로 각인시킨다는 취지다.
마티에 로비(사진)에 들어선 순간 느끼게 될 향은 ‘마티에 블루’. 기장 해변의 편안하면서 고요한 감성을 담아낸 시트러스 플로럴 계열의 향기로, 센트온 향기연구소가 개발했다.
센트온은 최상의 발향기술로 고객들이 마티에의 감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향기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고객들에게 신규 브랜드를 인식시키고 일상에 필요한 에너지와 새로운 영감을 얻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고객과의 첫 접점인 호텔 로비에서 향기를 통해 브랜드를 소개하고, 향을 통해 고객들이 편안함과 안식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 마티에 블루를 통해 마티에에서의 경험이 고객들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티에는 객실 200개 중 80% 이상 4인 투숙이 가능한 스위트형으로 구성돼 가족단위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와 협업으로 배송로봇을 도입, 고객 편의성 향상에도 힘썼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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