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홈데코(대표 김경록)가 자사 인테리어플랫폼 ‘VHOM(봄)’의 모바일 앱(사진)을 출시했다.

봄은 리모델링 및 소품판매 등 인테리어서비스를 대면상담이나 방문 없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새로 출시된 봄 앱은 실제 리모델링견적을 바로 알려주는 리얼견적 시스템이 특징. 이는 리모델링패키지를 선택 후 집 주소만 넣으면 실제 시공이 가능한 진짜 견적을 즉시 알려주는 솔루션이다.

지금까지 온라인에서 인테리어견적을 제시해 주는 업체는 많았지만 상담 후 가격이 올라가거나 제3의 업체가 시공하는 등 그 가격 그대로 진행되는 곳은 드물었다. 봄의 리얼견적은 모듈화된 디자인패키지와 3만여개의 아파트 평면을 빅데이터화 해 각 평면별 맞춤화된 견적을 AI가 산출한다.

이와 함께 시공도 봄의 직영 공사 담당자가 책임지고 관리한다.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초 견적 그대로 진행된다고 한솔홈데코 측은 밝혔다.

회사 측은 “봄은 100% 온라인 상담 및 결제가 가능해 중간유통과 전시장 등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해 기존보다 20% 저렴한 평당 80만원대로 시공 가능하다. 공사계약서 작성, 세부견적서 제공, 3D이미지 제공, 100% 하자이행증권 발행 등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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