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메가박스는 오는 30일 대구 동구에 위치한 메가박스 대구신세계점에 돌비 시네마를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메가박스 대구신세계점은 지난해 8월 개관한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지점에 이은 국내 다섯 번째 돌비 시네마로, 영남지역에서는 처음이다.
이번 대구경북 지역 개관을 통해 돌비 시네마는 지역 경제 및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영화관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장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돌비 시네마는 수십억 단위의 컬러 팔레트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모든 방향에서 관객을 감싸는 듯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을 결합했다.
메가박스는 돌비 시네마 오픈을 기념해 대구신세계점 전용 5회 관람권과 랜덤 굿즈가 포함된 ‘돌비 패스’를 선착순으로 사전 판매한다.
오픈 당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돌비 시네마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하며 4일간 돌비 굿즈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유료관람객 대상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메가박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비 시네마 관람객들을 위한 관람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태민 메가박스 마케팅 팀장은 “코로나 후 첫 천만 관객이 탄생하고 대작 영화들이 지속해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 속에서 대구신세계점 돌비 시네마 개관으로 지역 고객들도 돌비 시네마만의 완벽한 영화 몰입 경험을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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