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된 정원 심사 통해 시상

학생 6팀·시민 8팀 선정 예정

2022 서울정원박람회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2022 서울정원박람회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2022 서울정원박람회’에 조성될 학생정원과 시민정원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학생정원 주제는 ‘꿈의 숲 그리고 예술의 정원’이며, 시민정원 주제는 ‘알록달록, 꿈의 정원 팔레트’다. 이번 공모를 통해 학생정원 6팀, 시민정원 8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학생정원과 시민정원 조성 참가팀에게는 각각 300만원과 150만원의 조성비가 지원된다.

이번 학생·시민정원 공모 접수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정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생정원 참가팀에게는 정원 전문가의 멘토링을, 시민정원 참가팀에게는 정원교육워크숍을 지원한다.

기타 이번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정원박람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한편, 2022 서울정원박람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북서울꿈의숲에서 개최된다. 시민이 자연을 일상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정원 문화 확산에 초점을 두고 열릴 예정이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학생과 시민이 직접 정원을 조성해보는 기회를 가져봄으로써 시민주도형 정원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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