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학부모 200명 대상
29일 서울의료원 대강당에서 개최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9일 아이와 오해 없이 의사소통하고 싶은 부모를 위해 ‘아이+맘 잇기’ 강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부모와 자녀 간은 가장 친밀한 관계인 만큼 의사소통은 자녀에게 인격 형성이나 정서적 안정, 인지 조절 능력 등 크게 영향을 미친다.
이에 구는 아동,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강좌를 열고 자녀와 건강하고 오해 없이 의사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이+맘 잇기’ 강좌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두 시간가량 진행한다. 서울의료원 4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강사로는 아주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가 나선다.
24일까지 참여 신청이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활용해 구글폼을 제출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강좌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나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강좌가 부모와 자녀 간 말뿐이 아닌 마음을 이어 뜻이 통하는 진정한 소통을 하는 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의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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