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렌탈케어가 자가관리형 직수형 정수기 ‘큐밍 더슬림 마이핏’(사진)을 출시했다.
큐밍 더슬림 마이핏은 직수정수기로, 사용 목적에 따라 양을 다르게 하는 ‘생활밀착형 정량추출 기능’이 적용돼 편의성을 강화한 게 특징. 전면 디스플레이에 위치한 단추를 누르면 ▷커피·차(80㎖) ▷종이컵(120㎖) ▷머그잔(230㎖) ▷봉지라면(550㎖) ▷연속(1.2ℓ) 등 5가지 옵션에 따라 추출량을 조절할 수 있다. 회사 측은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패턴에 맞춰 기존에 제공했던 3가지 추출량 옵션을 5가지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디자인에선 최신 유행 무채색의 ‘뉴트럴 베이지’가 적용됐다. 전면에 입체감 있는 세로무늬가 특징인 ‘템바보드’ 디자인을 적용,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UV(자외선) LED 안심케어 기능’ 등 위생기능도 갖췄다. 서울바이오시스의 UV케어 모듈인 ‘바이오레즈(violeds)’를 출수구에 탑재해 자동으로 UV-LED를 쐬어 유해균을 제거해 준다고 덧붙였다.
현대렌탈케어는 “고객이 직접 필터와 출수코크를 교체할 수 있다. 고객에게 필터, 코크 등 소모품키트를 4개월마다 배송해준다”고 밝혔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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