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테크 기업 애드엑스 운영
다국어 서비스 제공 계획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애드테크 기업 ㈜애드엑스(대표 강율빈)가 운영하는 기업용 채팅 솔루션 ‘톡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나가게 됐다. 애드엑스는 다국어 서비스를 도입, 기업 고객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톡플러스는 모바일 앱이나 웹페이지에 손쉽게 채팅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API나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를 제공하는 기업용 채팅 서비스다. 국내에서는 카카오 계열사와 앱, 게임 개발사 등 수십개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지난해 8월 서비스를 시작한 톡플러스는 이번에 AWS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해, 글로벌 고객사를 겨냥하게 됐다. 회사는 고객들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톡플러스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구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톡플러스는 고객사가 해외로 진출할 때 채팅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진출을 도울 것이라 전했다. 장점은 사용량에 따라 다른 글로벌 채팅 솔루션보다 최대 50% 이상 비용이 절감된다는 것도 톡플러스의 장점이라 강조했다.
강율빈 애드엑스 대표는 “톡플러스는 최신 개발 트렌드를 반영해 사용자 환경에 맞는 편리한 기능을 합리적인 비용에 제공하고 있다”며 “AWS 마켓플레이스 등록으로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톡플러스를 서비스하는 애드엑스는 모바일 광고 수익 극대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난해 총 매출 550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매출은 전년보다 83%, 영업이익은 213% 성장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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