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의약 난임치료를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6개월 이상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강북구민으로, 법적 부부뿐만 아니라 사실혼 관계도 신청 가능하다. 구는 올해 난임부부 2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 부부 중 여성이 만 44세 이하여야 하며, 국가로부터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불가 시 구비서류를 지참해 강북구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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