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왼쪽)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연합]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왼쪽)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연합]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6·1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와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다.

2일 오전 4시 82.40%의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김동연 후보는 48.68%, 김은혜 후보는 49.26%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개표율이 높아질 수록 두 후보의 격차는 좁혀지고 있다. 두 후보의 표차는 2만7741표다.

앞서 발표된 지상파 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서도 김은혜 후보 49.4%, 김동연 후보48.8%로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양상으로 나타났다. JTBC는 김동연 후보를 48.5%로 김은혜 후보를 49.6%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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