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시 30분 기준 안철수 64.7%·김병관 35.3%
“수도권서 46회 지원 유세…국힘에 힘 보탠 것 기뻐”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경기 분당갑 보궐선거 후보는 1일 당선이 확실시 되자 “현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꾸는 길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선거 캠프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해주신 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 동시에 제가 국민의힘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거기간 내내 저와 함께 뛰며 격려해주신 여기 계신 국민의힘 당원 동지여러분, 그리고 분당갑 주민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했다.
이어 “저도 경기, 인천, 서울에서 총 46회의 지원을 하며 힘을 보탤 수 있었던 것이 큰 보람이었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다시 한 번, 위대한 국민과 지역주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1시 30분 기준 개표율 54.98%를 기록하고 있는 경기 분당갑 보궐선거에서 안 후보는 4만7784표(64.69%)를 얻어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후보(2만6075표·35.30%)를 큰 폭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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