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지역사회 연계 학생 봉사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그린 벽화. [서울시 제공]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지역사회 연계 학생 봉사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그린 벽화.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긍정적인 자원봉사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 학생 봉사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 연계 학생 봉사학습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교육청에 참가 신청을 하면 해당 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교내에서 봉사를 진행한다.

봉사학습 실천학교는 올해 178개 학교다. 2018년 23개 학교에서 2019년 48개, 2020년 57개, 2021년 96개교로 참여 학교가 확대되고 있다.

초등학교는 자원봉사 소양교육과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되며, 중·고등학교는 자기주도형 프로젝트, 진로탐구 활동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와 자치구자원봉사센터는 참여 학생의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봉사학습 멘토를 양성하고, 필요한 지역 내 자원 연결과 활동 콘텐츠 개발을 통해 활동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와 자치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와 학교 밖을 연결하는 인프라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교과목 연계, 진로체험, 동아리, 자치활동 등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 콘텐츠를 개발해 청소년을 위한 질 높은 자원봉사 활동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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