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범죄 관련현안·검거사례 등 공유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해양경찰청장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지방해양경찰청별 마약수사 기본역량 제고를 위한 마약류 범죄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지방해양경찰청 마약수사대(반) 등 단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해양을 통한 마약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현안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해양 마약 단속의 중요성 ▷최근 해양을 통한 마약류 밀수동향 및 주요범죄 검거사례 ▷마약류 탐지장비 사용법 교육 등이다.
13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교육에서는 미국 법무부 산하 마약단속국(DEA) 조대희 한국지국장이 국제 마약범죄의 심각성 및 마약 밀수 검거 사례에 대해 교육했다.
안성식 해양경찰청 형사과장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약 단속 기법 개발 등 수사역량을 계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4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대마, 양귀비 등 해양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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