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자신의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서
민주당 이광재 강원지사 후보 지지 독려
“대선 대비 3분의2에 불과한 낮은 투표율”
“지지층이 투표에 적극참가하면 이긴다”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12일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 꼭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 "이광재 후보 지켜요..이장"이란 제목의 공지 글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장'은 재명이네 마을 이장이란 뜻으로, 카페에서 이 위원장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 위원장은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의 높은 지지율을 의식한 듯 "김진태가 강원지사라니..강원 아닌 가좍(가족)은 강원도로 전화해 밭갈아 주세요"라고 자발적인 선거운동을 당부했다.
이어 "이광재 후보님이 뛰어난 개인역량으로 엄청난 정당지지율을 뛰어넘고 계시다"며 "어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대선 대비 3분의 2에 불과한 낮은 투표율..지지층이 투표에 적극참가하면 이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표하면이긴다#말꾼아닌일꾼"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이 위원장은 오는 6·1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도 후보로 나서 여의도 입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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