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대표 윤요섭)이 ‘올파워 인덕션’(사진) 신규 색상 2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지난해 9월 검정에 이어 ‘미스티라이트’, ‘로사콜로라도’를 새로 내놓아 주방과의 조화를 추구했다.

신제품은 일반 검정색 글라스에 비해 지문, 손때 등 생활얼룩이 발생하더라도 눈에 잘 띄지 않는 독일 쇼트 본사 제품이 적용됐다.

올파워 인덕션은 3개의 화구에서 모두 강력한 3300W 이상의 최고화력을 제공한다. 인덕션 핵심 부품인 IH코일은 사각형 타입의 ‘풀 인덕션 코일’을 적용해 사각지대 없이 3개의 화구에서 모두 강력한 화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좌측 위·아래 위치한 2개의 화구는 화구 간 경계를 없애고,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수퍼 플렉스 존’ 기능을 추가했다고도 했다. 이를 통해 플렉스냄비, 넓은 프라이팬 등 대용량 조리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고.

SK매직은 “내추럴 색상의 라인업을 통해 가전이 아니라 가구를 배치한 것과 같은 인테리어효과를 갖는다. 특히, 밝은 계열의 주방에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선사해 인덕션 하나로 밝게 빛나는 주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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