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만1510명, 서울 8709명 등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2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공원에 서울시가 설치한 독립문광장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찾아온 시민이 안내를 받고 있다. 이 선별검사소에는 드문드문 PCR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을 제외하고는 한산한 모습이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은 2만84명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2만 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월 4일 이후 87일 만이다. 또 지난 2월 1일(1만8천334명) 이후 90일 만에 가장 적은 하루 확진자 수가 나왔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2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공원에 서울시가 설치한 독립문광장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찾아온 시민이 안내를 받고 있다. 이 선별검사소에는 드문드문 PCR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을 제외하고는 한산한 모습이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은 2만84명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2만 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월 4일 이후 87일 만이다. 또 지난 2월 1일(1만8천334명) 이후 90일 만에 가장 적은 하루 확진자 수가 나왔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국내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2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5만명 미만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4만9507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1만9708명보다 2만9799명 많지만 1주 전인 지난달 25일 동시간대 집계치(7만5944명) 대비 2만6437명, 2주 전인 지난달 18일(11만5908명)과 비교하면 6만6401명 적다.

월요일 동시간대 신규 확진자가 5만명 미만을 기록한 것은 지난 2월 7일 이후 12주 만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만2788명(46.0%), 비수도권에서 2만6719명(54.0%)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1510명, 서울 8709명, 경남 3620명, 대구 3146명, 경북 2821명, 인천 2569명, 전남 2550명, 충남 2235명, 전북 1941명, 부산 1839명, 강원 1781명, 충북 1763명, 대전 1666명, 광주 1430명, 울산 1196명, 세종 370명, 제주 36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6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8만349명→7만6775명→5만7460명→5만568명→4만3286명→3만7771명→2만84명으로 일평균 5만23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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