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에 수제 버거 ‘멜팅소울’ 오픈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김태우와 ‘스타 셰프’ 이원일이 손 잡고 수제 버거를 선보인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김태우가 다음 달 4일 강원도 속초에 정통 수제 햄버거 매장 ‘멜팅소울’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김태우는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 햄버거 매장을 직접 찾아갈 정도로 ‘햄버거 사랑’이 남다른 스타 중 한 명이었다. 김태우와 이원일 셰프는 속초 여행에서 햄버거에 대한 애정을 함께 확인하고, 의기투합해 ‘멜팅소울’의 오픈까지 이어지게 됐다.
이원일 셰프는 “메인 버거인 ‘멜팅소울버거’는 기본에 충실한 정통 수제버거로 소고기의 풍미와 부드러운 치즈, 느끼함을 잡아주는 소스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야채가 없는 게 특징이다”라며 “‘멜팅소울’ 속초점 매장의 시그니쳐 버거인 ‘속초소울버거(일일수량한정)’는 속초의 명물 홍게, 그 안에 치즈가 듬뿍 담겨 버거의 맛과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태우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 공연이 햄버거와 함께 어우러진다면 그 어떤 즐거움도 따라올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펍 분위기의 ‘멜팅소울’ 브랜드를 기획했다.
오픈 날짜에 맞춰 멜팅소울에선 김태우, KCM, 인순이 등 탄탄한 라인업의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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