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테크 기업 알파도(대표 지영호)가 반려동물 지역 홈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전국 166개 지역 단위 홈헬스케어센터의 MCM(Micro Care Master·밀착 관리전문가·사진)를 모집한다. 이는 알파도의 건강관리 플랫폼서비스(알파도펫)를 이용해 알파도 고객과 지역 펫 협력업체의 서비스를 근접에서 맞춤 관리하는 지역 홈헬스케어 서비스다. 지역 홈헬스케어센터 MCM은 새로운 무점포 창업아이템이다. 알파도 지영호 대표는 “반려동물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께 오랫동안 생활하기 위해 생체데이터와 메디컬데이터를 융합했다. MCM은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기 위한 지역 AI 홈헬스케어센터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사업자”라고 설명했다.
고객과 지역 동물병원을 연계하고, 각 펫용품 및 서비스를 입점시켜 운영하는 비즈니스모델이다. 알파도펫은 116개 지역 MCM을 집중 육성해 지역 홈헬스케어센터에서 반려동물의 펫푸드(사료, 간식), 생활습관, 산책, 건강기록 등 생애주기별로 밀착 케어서비스로 진행한다. 각 지역별 홈헬스케어센터장(MCM)과 입점 협력업체들은 알파도MCM 앱을 이용하면 된다. 이 경우 지역별 고객현황, 매출현황, 협력 입점업체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지 대표는 “고객들은 지역 펫 협력업체의 서비스를 근접 맞춤지원, 관리하는 펫 홈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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