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4일 경기 수원시 세류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4일 경기 수원시 세류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강용석 변호사의 복당을 승인했다.

5일 서울시당은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강 변호사의 복당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가 복당을 신청한 지 하루 만에 내려진 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승인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 변호사는 지난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 등으로 당시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에서 제명됐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제명 처분을 받은 자의 경우에는 5년 이내 재입당할 수 없으며 최고위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한편 국민의힘 경기지사 경선에 유승민·심재철·함진규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김은혜 의원은 5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직을 내려놓으며 사실상 경기지사 출마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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