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9일까지 청년 취업연계 프로그램인 ‘공항 보안검색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예비사회복지사 실무직업 훈련과정’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공항 보안검색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특수 경비원 신임교육과 보안검색 요원 초기교육 등 법정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생 70% 이상 취업을 목표로 한다.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항공보안교육원이 전담하여 진행하며 구인기업 네트워크를 통해 수료생들은 특수경비업체에 취업하여 공항 등 관련 기업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또, 구는 ‘예비사회복지사 실무직업 훈련과정’을 청년 취업연계 과정에 도입했다. 관내 기업인 생명의전화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양천구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모집기간은 4월 29일까지다. 모집인원은 과정별 각 10명으로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청년 취업 연계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구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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