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스타트업파크 내달 8일까지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및 기술 실증을 위한 ‘Smart-X Bio 한림제약’, ‘Smart-X Bio 셀트리온’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오는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스타트업의 기술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혁신제품(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있는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이 함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실증 브릿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바이오 융합 분야에 특화된 기업을 선발하고 협력 파트너사와 공동 실증할 수 있도록 자금과 자원을 제공한다.
모집규모는 각 협력 파트너사 당 3개사 내외이다. 선정된 기업은 인천 스타트업파크로부터 최대 5000만원의 실증비용과 협력 파트너사로부터 시설·장비, 전문가 등 실증 자원을 제공받는다.
모집 공고일 기준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서 협력 파트너사의 수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7년 이상 기업은 실증비용을 제공받을 수 없으나 자원제공은 받을 수 있다. 모집 공고문에 제시된 수요기술 이외, 참가 기업이 자유롭게 기술실증 제안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인천 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인천스타트업파크 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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