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은 송지호 오토캠핑장이 내달 1일부터 10월31일까지 본격 개장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송지호오토캠핑장은 4월 한달간은 4월 벚꽃day 특별개장으로 금, 토, 일(주3일) 운영되며 3월22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간다.
5월 1일부터 10월31일까지 6개월간은 휴일 없이 정상 운영된다. 예약접수 시기는 매월 중순에 익월 예약 접수를 받고 미예약분(야영장, 통나무집)에 한해 당일 선착순 현장 발매하며, 자세한 예약 일정은 홈페이지에 공지란을 참고하면 된다.
송지호 오토캠핑장은 지난 2007년 개장 이래로 매년 많은 캠핑족들이 찾고 있다. 90개소의 야영장(데크)과 10동의 통나무집 방문객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100대 규모의 주차장, 샤워장과 화장실, 음수대 및 전기를 이용할 수 있는 분전함까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용 해수욕장은 물론 송지호 밀리터리 체험장, 4D체험관, 울창한 송림이 우거진 송지호 호수, 전통식 북방가옥이 밀집된 왕곡마을 등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과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관광지가 산재해 있어 가족단위 캠핑족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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