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화마가 휩쓸고 간 자매도시 강릉시를 돕고자 전 직원이 함께 모은 성금 1100만원을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산불로 구 자매도시인 강릉시도 많은 피해를 보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재민을 돕고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자는 강서구 직원의 뜻이 모아졌다. 구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에 걸쳐 성금을 모금했고, 노현송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 1100여 명이 너 나 할 것 없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하며 1100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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