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마포문화재단과 함께 24일 공덕동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허물고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드는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독·다세대 주택 등이 밀집한 저층 주거지 내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악화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마포구는 지난해 5월 서울시에 빈집 활용 계획을 제출하고, 사업대상에 선정돼 올해 1월 해당 빈집 철거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이 시행되는 구역은 공덕동 내 빌라가 밀집된 공덕동 6-7, 6-8 2곳으로 대지면적 21㎡ 규모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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