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018~2020년 평균 발생량 대비 약 10%(1622톤) ↓
[헤럴드경제(의왕)=박준환 기자]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지난해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이 3년 평균 발생량 보다 약 10%(1622톤) 감량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발생원별 발생량은 주택 및 소형음식점 1만2326톤, 다량배출사업장인 일반음식점 949톤, 집단급식소 943톤 등이다.
市는 인구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1인당 배출량이 감소한 것은 버린 만큼 부과되는 종량제사업의 신속추진과 공동주택 RFID 개별계량 종량기 설치사업 확대 및 음식물 줄이기 경진대회 우수단지 시상(연2회 실시), 음식점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 및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음식물 감량 의식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지난 11일 공무원과 주민대표, 환경 분야 전문가 등 12명이 참여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계획’성과 평가위원회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이를 적정하게 처리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들은 2021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계획의 적정성과 감량실적,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 등 환경부고시에 따른 세부기준을 평가하고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만재 경제환경국장은 “위원회의 성과평가 결과를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계획수립에 반영할 것”이라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한 홍보, 인센티브 제공 및 지도·점검 등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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