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연구원은 최근 대구 남구 대명동 계명대 대명캠퍼스 동산관으로 청사 이전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7년 12월 남구 봉덕동 남구청 옆 KT 봉덕빌딩 5개 층을 빌려 사용하다가 이번에 대명캠퍼스 도서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이전했다.
대명동 청사는 이전 청사에 비해 연구원들의 개별 연구공간을 좀더 넓게 배치해 근무 여건의 쾌적함과 편의성을 높였다.
아직 일부 시설에 대한 정비가 진행 중에 있으며 조속히 공사를 완료하고 공식적으로 이전을 알리는 개청식도 곧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청사 이전과 더불어 대구경북연구원은 새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한다.
2021년 6월 개원 30주년을 맞아 연구원의 새로운 시작과 미래 비전을 담아낼 수 있는 신규 CI를 개발·확정했다.
새로운 CI는 ‘세상을 의미하는 원’과 ‘지식을 의미하는 사각형’을 모티브로 조합해 대구경북연구원의 약자 DGI를 형상화했다.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연구원이 새로운 환경과 시작을 맞이한 만큼 새로운 각오로 대구경북을 위한 선도적인 정책 개발과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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