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Eat’s 포차’ 기획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호텔이 이번엔 포차가 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오는 23일부터 파노라믹 뷰와 함께 즐기는 낭만 가득한 ‘잇츠 포차(Eat’s Pocha)’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한국 전통 포장마차의 컨셉을 재해석하여 을지로의 감성을 더한 식음 프로모션으로, 로컬(Local), 캐주얼(Casual), 야미(Yammy), 프레시(Fresh), 프라이(Fried) 등 5가지 컨셉의 다채로운 푸드와 호텔에서 직접 큐레이팅 한 각 지역 시그니처 전통주를 페어링 하여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게 했다.
로컬 컨셉 메뉴에는 한국적인 메뉴를 살려 매콤한 새우 갈비찜, 오향 족발, 송이 도가니탕, 골뱅이무침 등과 함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근처의 광장 시장의 메뉴를 살려 녹두전, 육전 그리고 육회 플래터 등의 메뉴가 준비된다. 캐주얼 메뉴는 살치살 스테이크, 브리 치즈 감바스, 피자&파스타류 등의 이탈리안 메뉴로 한국 전통주와 이색적인 조합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해산물 볶음, 꽃게 탕면 등의 야미, 제철 모둠 사시미·초밥과 광어 카르파치오 등의 프레시, 로제 떡볶이와 통오징어 튀김, 페퍼소스치킨 등이 포함된 프라이 컨셉 등 메뉴가 다채롭게 준비되어 취향에 따라 메뉴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주류는 지역별 시그니처 소주와 막걸리를 엄선한 것으로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평양 지역까지 일상에서 손쉽게 만나보지 못한 특별한 소주 종류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천연암반수로 빚은 파스퇴르 순희 막걸리와 신선한 청량감과 상큼한 맛이 일품인 월매 막걸리가 준비되어 있다.
포차는 일~목 오후 4~11시 운영되나, 정부 방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4월 10일까지 방문 고객 대상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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