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인하대·인천대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시 교육청, 인하대, 인천대와 ‘수소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소 정책·기술 정보 교류를 통한 창의적 수소인재 양성 ▷수소생태계 전반의 교재 개발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 구축 ▷수소인재 양성을 위한 과제 발굴·기획, 정부 제안 활동 ▷수소 기업 체험활동 및 인력채용 연계체계 구축 ▷수소에너지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지원 등 지역 수소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시 교육청에서는 하반기 중으로 인천고, 계산고를 거점으로 일반고 1, 2학년 60명(4학급)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60시간의 ‘프로젝트형 진로체험아카데미’를 시범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와 교육청은 작년 12월 지역대학과 협업해 수소의 특성, 수소사회, 수소산업 밸류 체인의 소개와 탐구 설계, 자료의 수집 및 분석 등 수소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 교재 개발에 착수했다.
또한, 인천시는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도시형 수소생산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해 현대모비스, SK E&S, GS에너지 등 대기업 투자를 유치, 청라를 대한민국 수소경제허브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수소는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이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미래산업의 핵심”이라면서 “이번 협약은 앞으로 다가올 수소경제를 이끌어갈 창의적 수소인재를 양성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매우 가치 있는 첫걸음으로 앞으로 시는 수소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청, 지역대학과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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