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정(사진) SK하이닉스 사장(안전개발제조총괄)이 한국반도체산업협회(반도체협회) 제13대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2월까지다. 곽 신임 협회장은 회원사와의 교류확대를 통해 다양한 업계요구를 수렴하고, 이를 대변함으로써 반도체협회가 ‘세계1위 반도체강국’ 실현을 위한 전략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곽노정 협회장은 지난해 12월 SK하이닉스 안전개발제조총괄 사장으로 취임하는 등 30년 간 국내 반도체 기술 및 산업발전에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한편 박용인 삼성전자 사장, 조기석 DB하이텍 부사장을 비롯해 반도체 각 분야별 총 38명의 임원진도 새롭게 구성됐다.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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