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전기차 이용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충 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총 3000기 이상의 충전기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1월 현재 광진구에 등록된 전기차는 590여대이며, 충전기는 96개소, 총 280기가 설치돼 있어 전기차 보급 대비 충전기 보급률은 16.3%에 그쳤다. 광진구는 아파트 단지의 경우 상시 충전 가능한 완속 콘센트형 충전기를, 공간 협소로 인해 민원이 발생하는 단독·다가구 밀집 지역에는 볼라드형·가로등형 충전기를 설치하고, 공공시설이나 LPG 충전소·주유소 부지에는 급속충전기를 위주로 설치할 계획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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