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다이빙 국가대표 김수지와 김나현은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펼쳐진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했다.
5번의 연기 점수로 최종 순위를 가리는 3m 스프링보드 종목에서 김수지·김나현 조는 1라운드 난도 2.0포워드 다이브에서 46.80점, 2차 시기 인워드 다이브에서 46,80점, 3차 시기 난도 3.0에서 59.40점의 고득점을 받으며 모두 2위를 기록했다. 4라운드 난도 3.0점 입수 타이밍을 빨리 가져가며 44.10점에 머물렀다. 3위 말레이시아와 점수 차가 6점 이내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마지막 5라운드 집중력을 발휘했다. 57.60점의 고득점으로 총점 254.70점,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금메달은 중국이 가져갔다.
김나현은 전날 문나윤과 함께 10m 종목에서 사상 첫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메달을 획득하며 이틀 연속 메달 수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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