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가 1000여명의 미래 유니콘을 향한 힘찬 출발이 시작됐다. 지난 25일 서울 목동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졸업식이 열려 청창사 수료생 1044명이 배출됐다. 창업 3년이내 초기단계 기업인 이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웠던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매출 2658억원, 고용 3548명, 투자유치 228억원의 성과를 창출했다. 2011년 개교 이래로 총 5842명의 창업자가 청창사를 거쳐갔고, 유니콘 2곳이 탄생했다. 2018년에는 토스를 서비스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2기), 지난해에는 ㈜직방(대표 안성우·1기)이 유니콘으로 등극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청창사는 유망 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최대 1억원의 사업화자금과 교육·코칭, 사무공간, 시제품제작 등을 일괄 지원한다. [중진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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