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다음달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투·개표소 소방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간은 대선 전날인 다음 달 8일부터 개표 종료 때까지이다.

서울시 25개 소방서는 관할 지역에 있는 사전 투표소와 개표소 등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순찰에 나서고 25개 개표소에는 소방력을 근접 배치할 예정이다. 또 비상 연락망과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해 긴급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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