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기온 전날보다 높아

동해안·남부 일부 영상권

수도권 등 미세먼지 ‘나쁨’

대기 건조…화재 주의

지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는 있는 시민들. 연합뉴스
지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는 있는 시민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금요일인 25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 동부 등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흩뿌리겠다.

이날 아침 동해안·남부 일부는 영상권을 회복했다. 오전 7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3.5도로 전날(영하 8.2도)보다 5도가량 높다.

이 밖에 ▷인천 영하 1.8도 ▷수원 영하 4.9도 ▷파주 영하 10.4도 ▷춘천 영하 8.9도 ▷강릉 2.1도 ▷동해 3.2도 ▷철원 영하 9.2도 ▷청주 영하 3.8도 ▷제천 영하 10.8도 ▷대전 영하 5.1도 ▷세종 영하 5.4도 ▷전주 영하 4.4도 ▷장수 영하 10.9도 ▷광주 영하 3.9도 ▷완도 1.4도 ▷대구·부산 각 영하 0.5도 ▷경주 0.5도 ▷의성 영하 10.2도 ▷울산 영하 1.4도 ▷창원 영하 2.0도 ▷제주 3.8도 등이었다.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최고기온은 9도로, 전날(3.7도)에 비해 5도 이상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중부지방, 전남 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0m, 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binn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