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취약계층 어린이 30명
총 1억5000여만원 지원
체험형 진로교육 및 장학증서 수여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코오롱그룹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가 지난 24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제18회 코오롱 어린이 ON 드림캠프’를 진행했다.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전국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행사다. 장학생에게는 향후 3년간 분기별 학업장려금과 중학교 입학준비금 등 총 51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코오롱은 올해 선발된 30명을 비롯해 2004년부터 총 501명에 23억30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 교육 공간과 행사장을 마련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수여식을 진행했다. 또 장학생들끼리 팀을 이뤄 진로직업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적성을 이해하고 진로 목표를 탐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창희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꿈을 잃지 않고 정진한다면 모두가 미래에 희망의 아이콘이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장학생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자 지지자가 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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