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박희영. [사진=KLPGA]
LPGA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박희영.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박희영(35)는 지난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6개 대회에 출전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서 거둔 11위가 최고 성적이다. 지난 시즌 출전한 대회 중 10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한 박희영은 세계여자골프랭킹 51위, 상금 랭킹 87위(약 2억 1299만원)로 시즌을 마쳤다.박희영은 2004년 아마추어 출신으로 하이트컵 오픈 우승하며후 골프단에 입단하며 프로로 전향했다. 200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파브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희영은 최나연을 제치고 신인왕을 차지했다. 국내에서 두각을 나타낸 박희영은 2007년 LPGA 퀄리파잉 스쿨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LPGA에 입회했다.

LPGA 투어 진출 후 박희영은 2011년 CME 그룹 타이틀 홀더스에서 사상 첫 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013년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박희영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박희영은 2020년 ISPS 한다 빅오픈에서 7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 박희영의 드라이버 샷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촬영했다. 그의 2022 시즌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50.4야드로 96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65.71%로 114위, 그린 적중률은 57.78%여서 121위에 올랐다. 평균 타수는 73.8타로 112위를 기록 중이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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