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지난해 자동차 산업 및 홍보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2021 자동차인 산업부문 혁신상’에 장재훈(사진) 현대자동차 사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2021 자동차인’은 ▷산업부문 혁신상 ▷산업부문 공로상 ▷홍보부문(인하우스) ▷홍보부문(홍보대행사) 등 4개 부문으로 이뤄진다.
장 사장은 기후변화 대응에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자동차 생산부터 운행, 폐기 전 단계에 걸친 탄소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고자 하는 탄소중립 목표를 구체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브랜드 첫 전용 전기차인 ‘현대차 아이오닉 5’, ‘제네시스 GV60’ 등 전동화 비전을 제시했다.
이밖에 공로상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홍보부문은 이정국 르노삼성자동차 디렉터와 임봉선 드밀커뮤니케이션 대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