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1일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6개 채널이 생중계한 20대 대선 후보 2차 4자 TV토론의 시청률이 20%대로 집계됐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지난 11일 오후 8시부터 10시 17분까지 종합편성채널 4개사(MBN·JTBC·채널A·TV조선)와 보도전문채널(연합뉴스TV·YTN) 2개사 등 총 6개 채널이 동시에 생중계한 ‘20대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의 시청률 합이 21.3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방송사 별로는 ▲MBN 4.653% ▲JTBC 4.386% ▲채널A 3.617% ▲TV조선 3.410% ▲YTN 3.388% ▲연합뉴스TV 1.916%의 수치를 보였다.
이는 지난 4일 지상파 3사가 생중계한 '2022 대선후보 1차 TV토론' 시청률 합 39%(KBS1TV 19.5%, MBC 11.1%, SBS 8.4%)에 비해 17.63% 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이같은 시청률 하락은 동시간대 생중계된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경기와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경기가 겹치면서 국민적 관심이 분산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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