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교육 온라인 인증식

LG전자가 미래성장동력의 핵심인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교육하고 이들을 위한 대체불가토큰(NFT)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LG전자는 김병훈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전문가 온라인 인증식을 열었다.

LG전자는 지난해 소프트웨어 전문가 교육과정을 마친 임직원 120여명에게 NFT 인증서를 수여했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에 고유한 값을 부여해 소유권을 명확히 할 수 있다. LG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크고 NFT가 영구성, 소장가치 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NFT 인증서를 도입했다.

회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아키텍트, 보안, 코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전문가 사내 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은 새로운 기술을 연구·개발하거나 현업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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