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앤식스-큐스코-아이로브 당구클럽 프랜차이즈 MOU

‘엠블 빌리아즈’로 당구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접목

파이브앤식스-큐스코-아이로브 각사 대표(이상 왼쪽부터)가 MOU 협약식에서 손을 맞잡고 활짝 웃고 있다. [파이브앤식스 제공]
파이브앤식스-큐스코-아이로브 각사 대표(이상 왼쪽부터)가 MOU 협약식에서 손을 맞잡고 활짝 웃고 있다. [파이브앤식스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당구미디어 기업 ㈜파이브앤식스(대표 오성규)는 ㈜큐스코(대표 박정규), ㈜아이로브(대표 정윤식)와 엠블 프랜차이즈 사업 공동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파이브앤식스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20일 해당 협약식을 치렀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파이브앤식스의 클럽 프랜차이즈 진출이 공식화한 셈이다.

3쿠션 마스터스와 3쿠션 월드그랑프리 등 대규모 국제대회를 수년째 주최하며 인지도를 쌓은 파이브앤식스는 서울 역삼동 소재 엠블 당구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이 클럽을 프랜차이즈화 하자는 제의를 복수의 기업으로부터 수년째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브앤식스 관계자는 이날 “기존과 같은 형태의 프랜차이즈로는 가맹점에게 일회성 서비스로 끝나 계속된 수익을 가져올 수 없다고 판단해 이를 고사해 왔다”며 “그러나 이번에 당구 스코어보드 전문업체 큐스코와 AR과 비전 기술을 접목시킨 당구 레슨 및 훈련 프로그램인 ‘빌리아이’를 출시한 아이로브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어 당구 클럽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엠블 당구클럽 프랜차이즈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엠블 프랜차이즈 공동출범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협의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해 프랜차이즈 ‘엠블 빌리어드’를 발전시키기로 했다.

파이브앤식스 오성규 대표는 “파이브앤식스는 그동안 당구 산업에 많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쌓아 왔으며 큐스코와 아이로브가 함께해 이런 우리의 장점을 더해 더욱 발전되 당구 클럽 프랜차이즈를 선보일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엠블 당구 프랜차이즈는 점주들과 함께 커가는 1등 프랜차이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큐스코 박정규 대표는 “하드웨어에 집중되어있던 당구 프랜차이즈를 소프트웨어와 접목시켜 클럽주에게는 최고의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장, 그것을 향한 그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제까지 없었던 당구클럽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이로브 정윤식 대표는 “엠블 프랜차이즈 출범을 계기로 창업 박람회에 참여해 ‘빌리아이’를 알리게되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파이브앤식스, 큐스코와 함께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빌리아이와 함께 새로운 당구 클럽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엠블 빌리어드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코엑스 창업 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주를 상대로 성공적인 당구클럽 창업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