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가 설을 맞아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7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영등포구청 청사 전경.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설을 맞아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7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영등포구청 청사 전경. [영등포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설을 맞아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7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설 명절 종합대책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안전 강화 ▷생활불편 해소 ▷명절물가 안정 등의 기초행정에서부터 코로나19 및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구민안전 확보 ▷소외이웃 지원 등 총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이 담겼다.

또,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분야별 대책반과의 긴밀한 연락체계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에 신속대응해나갈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방역과 각 분야 종합대책 추진에 힘써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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